‘제이에스코퍼레이션 (이하: ‘JS’)’ 은 1983년 2/9일 창업 이래 현재까지 38 년간 2 대에 걸쳐 사업을 영위해 오고 있습니다. ‘JS’ 는 사실상 국내시장에 ‘자동차 번호보조판’ (이하 ‘보조판’) 을 최초로 개발, 상품화한 업체이며, 그 역량과 시장지위를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.
‘JS’ 같은 작은 기업이 40년 가까운 시간을 이겨내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. 그것도 그저 생존만 한 것이 아니라면 거기에는 주목해 볼 만한 차별성 즉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?
첫째, ‘JS’ 는 지난 38년 동안 “무차입 경영”을 구현해 오고 있으며, 작지만 재무적으로 매우 안정되어 있습니다.
둘째, “직원들의 평균 근속기간이 15년 이상” 이고 (최장 30년), “전국에 걸쳐 220여개소 이상 (관공소 10개소 포함) 의 고정거래처를 확보” 하고 있습니다. (거래처와의 평균거래기간 20년 이상)
마지막으로, 차별화된 “제품개발 역량과 품질” 입니다. 저희는 그저 늘 본업에 충실했을 뿐인데, 이런 누적된 노력들과 노-하우 들이 세월을 통해 저희의 품질이 되었고, 제품개발의 역량으로 쌓였습니다. 이런 점을 인정받아 “2004 ~ 2005년 건교부 주관 정부 시험사업에 ‘(특수)보조판’ 을 제작 납품하였고”, “2017년부터 시행된 ‘전기차 보조대 (비천공)’ 시장에서도 선두주자로 나서게 되었습니다”.
지난 38년 동안 단 한 번도 약속된 순회일정을 거른 적이 없고, 경영진은 창업이래 현재까지 무차입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. 이와 같이, 제품을 충실히 만들고 우직하고 성실하게 일해 온 오랜 시간의 축적이, 타사가 흉내내지 못하는 저희만의 강점이며 지금의 ‘JS’ 를 있게 한 원동력이자, 역사이고 전통이라 자부하고 있습니다.
저희 임직원은 앞으로도 시장과 고객만족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.